Skip to content
Lyric
Dive
Public playlists
My playlists
Search
Sign in
구름꼴
soon
Popularity · Low
+
🇰🇷 Korean · Original
0
0
YouTube
Searching YouTube...
Lyrics
Original
Translation
Bilingual
아무 생각 없이
어둠과 나는 하나가 되어
어디에도 없고
자유로운 밤하늘을 만나
오늘이나 내일 같은 날에는
뭘 해봐도 아쉬움을 남겨서
무거운 눈동자를 굴리며
어떤 모양으로 어떤 색으로
손끝이 서서히 내려앉고 나서야
끝없던 끝을 만들어
움츠렸던 몸은 어떤 모양새든
구름 속을 파고드는 것처럼 따뜻해
식어가는
시간이 모자라
걸음걸이조차 버거워지고
머릿속에 담아지지 않는 이름에
눈동자를 적시고
어떤 모양으로 어떤 색으로
손끝이 서서히 밝아지고 나서야
끝없던 끝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