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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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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날 잡아먹었던 괴물의 푸른 색 눈에 힘껏 외쳐봤었던 푸르른 청춘의 노래 태양을 찾아 들어 올렸던 깃발에 적힌 글은 사라졌던 소리를 기다리는 여름 펼쳐진 지도에 점을 찍어냈던 날엔 우린 바다와 같은 표정을 짓네 빛바랜 꿈에 색이 번질 때 잊지 못한 푸르른 너의 소리 한결같이 놓인 길을 칠해주던 우릴 노래하는 별들을 수놓아 부르리라 손가락질 받던 괴물의 색과 우리를 사랑한 별의 일기 위에 춤을 춘다면 우린 모두가 변해도 매미 울음소리 들리던 계절 속에 지웠다 쓴 우리 흔적을 찾아 사라지지 않아 끝없이 노래해 삶을 걸어가는 여행자들에게 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