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야

Popularity · Low

YouTube

Searching YouTube...

Lyrics

불 꺼진 병실에 누워있다가 너 생각이 나서 전화 걸어 봤어 병원 복도 모퉁이에서 신호음 뚜뚜뚜 뚜뚜 이젠 흐려진 가을처럼 잊혀질까 봐 이제 흐려진 봄처럼 지나고 알아챌까 봐 어쩌면 같잖은 청승일지 몰라 너라고 다를 건 없는데 왜 이럴까 어쩌면 같잖은 청승일지 몰라 너라고 다를 건 없는데 왜 이럴까 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난 왜 야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야 이제 그만 나와 내 생각에 야 이제 그만 나와 내 생각에 가만히 내 얘기를 눈 마주치며 들어주는 너도 결국 변할 걸 알면서도 영원할 거처럼 말하는 게 고맙지만 나도 알아 너도 못 잊었지 뭐 기대고 싶은 거지 뭐 또 기대하지 실망할 걸 알면서 이 꿈에서 깨기에 우린 너무 취했어 어쩌면 같잖은 청승일지 몰라 너라고 다를 건 없는데 왜 이럴까 어쩌면 같잖은 청승일지 몰라 너라고 다를 건 없는데 왜 이럴까 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난 왜 야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야 이제 그만 나와 내 생각에 야 이제 그만 나와 내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