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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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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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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랩스터
인텔리전트 갱스터
쏴대고 싶은 말이면 뭐든지 쏴대 버리는 몬스터
I won't stop and you don't stop uh
이젠 언더에서 대중에게로 급부상한 랩스터
중얼거리는 놈들이 가수는 무슨 가수야
아무나 다 가수야
그럼 나도 가수야
(헤헤헤)
Suck that 꼰대
Fuck that 꼰대
Kill that 꼰대
나의 희노애락 애오욕
From Seoul to New York
언어는 다르지만 감정은 한가지
나의 삶 나의 맘 나의 한을 뱉어
Remember rapper's better than ever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믿지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이해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U-E-O (Yeah)
이제야 말할게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1999년 아주, 뜨거운 여름이었었지
그때 음악은 내 땀을 식히는 얼음
최고가 되겠다며 밤새
공책에 연필때를 묻혀 열댓
권이 넘게 가사로 가득 채워
온갖 설움 조소 무시 받으며
그 잘난 믿음 딱
하나로 밥까지 거르며
신촌바닥에서 터벅거리며 걷던 때가 7년전
나이를 먹는지도 모른 채 난 달렸어
신께서 주신 지금의 위치는
노력한 자만이 얻는다는 삶의
이치를, 우리는 미래 앞에서 다 똑같은
길치들 그래도 난 독하게 찾아내
넓고 큰 길을
안된다고 하는 길 나 쫓아 여기까지 왔다
어린 나이에 나 못 볼꼴 다 봤다
나를 보며 사람들은 혀를 찼다
음도 없는 노래라며 쓰레기로 봤다
인기없는 가수라서 대기실이 없었어
방송국 복도에다 돗자리를 폈었어
내가 느낀 설움은 내 열정의 밑거름
자존심때문에라도 멈출수 없던
걸음 허나 이제 달라져가
사람들의 시각
우리 음악에 다 춤을 추던
사람들의 미간은 펴지고
이제 노래하는 사람들의 지갑
나의 오늘은 살맛 나는 시간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믿지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이해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U-E-O
이제야 말할게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Boom Bap, ticka ticka boom bap에
미쳐 찢겨진
스티커 붙은 낡은 Tape를 Desk에
느쳐 미쳐 준비
못했던 리듬에 패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내 첫 Lyrical orgasm
뫼비우스의 띠처럼 비틀어지는 비트에
중강약 속에 중독되 난 헤어나지 못해
마치 내 꿈을 찾은 듯 난 깨어나지 못해
죽은 시인 "The Dead Poet"
글들의 노예 (Yeah)
노래대신 말을 타는 말곡예
"The Mike Hunter"
그림자 밑 언더그라운드에 숨을 셨던
죽은 시인들의 사회
Soul Train 을 탓던
To the MP, the blue monkeys
The rap junkies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믿지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그땐 우릴 이해 못했지
U-E-O 이제야 말할게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U-E-O
이제야 말할게 uh
세월에 묻혀 잊혀진 이야기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