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yric
Dive
Public playlists
My playlists
Search
Sign in
푸르게 번진 밤 (Blue-Gleaming Night)
제이엠진 JM jin
Popularity · Low
+
🇰🇷 Korean · Original
0
0
Listen
YouTube
1
2
3
0:00 / 0:00
Loading YouTube player...
Lyrics offset
Synced
Lyrics
Original
Translation
Bilingual
밤하늘 번지는 저녁빛, 오늘도 나를 데려가
바람 사이로 스친 생각들 어릴 적 그 마음 닮았나 봐
가끔은 멀리 온 듯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흩어진 하루 속에서도 작게 숨 쉬는 내 길이 보이네
웅크린 마음 위로 번져 작은 용기가 깨어나
스쳐 지나간 불안들도
이제는 나에게 묻혀가
푸르게 번진 하늘이 내게 속삭이는 밤
가볍게 날아오를 것 같은 지금
흔들리던 맘마저 조금씩 밝아져
새로운 내일을 향해 걸어 갈래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들 때로는 나를 시험해
익숙한 길을 벗어나보면 또 다른 해가 피어나네
남보다 늦어도 괜찮아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멈춰 선 자리에서조차 나라는 계절은 흐르고 있어
한숨 사이로 스며든 희미한 다짐하나 (나-하-하)
놓쳐버린 꿈을 향해 다시 손을 뻗는 밤
푸르게 번진 하늘이 날 끌어당기는 밤
겹겹이 쌓였던 시간도 흐르고
지친 맘을 꺼내어, 조금 더 멀리 보내
내일은 더 가벼워질 테니 아마
언젠가 지나간 하루들도 추억이 되어 빛날까?
아직은 모르는 미래라도 내가 걷는 길 위에 남겠지
푸르게 번진 바람이 다시 내게 손짓해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계절 속에서
가라앉던 맘까지 부드럽게 일으켜
지금보다 환한 나로 날아가 볼래